미술치료시간에 전통종이 '한지'를 활용하여 오색빛의 예쁜 다과접시를 만들었습니다.
미술치료시간에 문구재료인 '빽업'을 활용하여 알록달록 예쁜 꽃을 표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색과 형태를 구별하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빽업'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색상을 활용하여 표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미술치료시간에 많이 활용하는 재료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단원실버케어에 거주하고 계신 임정임 어르신의 아드님과 며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대학에서 작곡과 성악을 강의하시는 아드님과 며느님은 단원실버케어의 어르신들을 위해서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다음에도 공연을 준비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임정임 어르신 아드님과 며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에서 작곡과 성악을 강의하시는 아드님과 며느님은 단원실버케어의 어르신들을 위해서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다음에도 공연을 준비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임정임 어르신 아드님과 며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