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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시간에 사랑과 정성을 담은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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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시간에 어르신들과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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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시간에 어르신들과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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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카드에 사랑을 듬뿍 담은 메시지를 넣어서 가족들에게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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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시간에 어르신들과 다양한 색상의  종이를 활용하여 알록달록 예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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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시간에 어르신들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완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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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시간에 어르신들과 함께 '바다 풍경'을 표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평소 좋아하는 색상의 색종이를 직접 선택해서 예쁜 물고기를 접은후 색연필을 이용하여 바다속 풍경을 채색하여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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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시간에 전통종이 '한지'를 활용하여 오색빛의 예쁜 다과접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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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시간에 문구재료인 '빽업'을 활용하여 알록달록 예쁜 꽃을 표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색과 형태를 구별하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빽업'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색상을 활용하여 표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미술치료시간에 많이 활용하는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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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시간에 봄에 피는 생화를 활용하여 또 다른 꽃을 표현했습니다.
외출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생화의 향기와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