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요양원에 전통 무용과 민요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려고

방문하셨습니다.

멋스런 전통 무용을 보고 민요를 들으시며 한국의 정서를 느끼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갓 쓰고 도포 입으신 양반님(^^)께서는

인근 시지역의 한의사협회 회장님이시며

현재 한의원을 운영중이십니다.

허물없이 어르신들과 잘 어울리시고

누구에게든 먼저 손을 내밀어 손잡아 주시는 열린 마음을 보이셔서

여러 어르신들의 마음을 많이 가져가셨습니다.


☎ 031-402-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