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요양원 20170224 노래교실


오늘의 사회자는 배O남 선생님 입니다.

노래 교실이 모두 끝나고, 본인 스스로를 안아주며, 본인 스스로의 이름을 부르며,

"OO야 사랑한다"

라고 외쳤습니다.

진복임 어르신은 그 말씀을 하시면서 눈물도 흘리셨어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