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순녀어르신 생신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보호자분들은 내원 못하시고 원의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순녀어르신 생신 축하해드렸습니다.
오늘처럼 많이 웃으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순녀 어르신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