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단원 요양원 ♥ 20180731 노래교실
오래된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바다가 육지라면...
우리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곁에서 듣다보니, 저도 길을 걸으며, 어르신들이 부르는 노래를 흥얼거리게 됩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노래교실 시간 입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오늘도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