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이제
시중에서 쉽게 살 수있는
'고급진(?) 간식' 보다,
'품'이 들어간 먹거리가
더 입에 맞는
'좋은 나라' 가 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입맛은 더 그러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소일꺼리' 도 매우 의미가 있지요.
오늘 토요일 오후,
반찬으로, 혹은 간식으로 쓰일
감자 깎는 일에 즐겨 참여하시는
어르신들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시중에서 쉽게 살 수있는
'고급진(?) 간식' 보다,
'품'이 들어간 먹거리가
더 입에 맞는
'좋은 나라' 가 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입맛은 더 그러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소일꺼리' 도 매우 의미가 있지요.
오늘 토요일 오후,
반찬으로, 혹은 간식으로 쓰일
감자 깎는 일에 즐겨 참여하시는
어르신들 사진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