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추석이 열흘 앞으로 온 오늘,
가을 햇살이 따끈따끈한 베란다 텃밭 앞에 섰습니다.
알찬 즐거움을 제공하던 까마중, 방울토마토,
깻대, 고춧대, 부추 등을 정리했습니다.
참, 루꼴라도 있었네요~~
가는 세월의 덧없음과, 오는 다음해를 기대하며, 한 시절을 정리합니다......
2020년 추석이 열흘 앞으로 온 오늘,
가을 햇살이 따끈따끈한 베란다 텃밭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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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대, 고춧대, 부추 등을 정리했습니다.
참, 루꼴라도 있었네요~~
가는 세월의 덧없음과, 오는 다음해를 기대하며, 한 시절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