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단원 요양원 ♥2022.03.03. 여가 프로그램 - 영화감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두번째


*영화감상 안 하신다고 하셔서 두분은 침상에서 꽃그림 그리셨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