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추석명절을 보내시고 시원한 가을향기를 느끼는 어르신들~

제법 가을바람도 불어주는 9월의 마지막날.

옆에서 요양보호사님이 불러주는 민요도 조금씩 따라서 흥얼거리며

파란 가을하늘을 바라보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환한 웃음이 퍼지네요.

 

031-402-7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