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실버케에 입소해 계신 손영례 어르신의 예쁜 손녀들이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손녀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멋진 키보드 연주와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면서, 다음달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롯트를 연습해서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녀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멋진 키보드 연주와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면서, 다음달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롯트를 연습해서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