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올해는 '기축년' 소의 해 입니다.
어르신들과 종이접기 시간에 새해소망을 듬뿍 담아서 알록달록 '종이 소'를 접었습니다.
종이접기는 어르신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 증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드신 작품들을 요양원 복도벽과 침실벽에 걸어 어르신들이 뿌듯해 하십니다
어르신들과 종이접기 시간에 새해소망을 듬뿍 담아서 알록달록 '종이 소'를 접었습니다.
종이접기는 어르신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 증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드신 작품들을 요양원 복도벽과 침실벽에 걸어 어르신들이 뿌듯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