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고향생각~ 고향의 봄~ 늘 불러도 실증이 나지 않는 우리의 노래입니다.

어르신들이 합창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봅니다.


☎ 031-402-7995



22일인 오늘은 음력 1월 15일에 맞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 때 먹는 오곡밥의 기원은 삼국유사에 담겨있다고 합니다.

신라 21대 소지왕이 정월대보름에 경주 남산 천천정이란 정자로 행차하던 중

까마귀들의 도움을 받아 역모를 꾀한 왕비와 신하를 붙잡아 죽음을 면했다고 합니다.

당시 궁에서는 찰밥을 잣이나 밤, 대추 등 고급재료를 넣고 만들었으나

평민들은 이를 대신 다섯가지 곡식으로 밥을 지어먹었다고 합니다.

또 오곡밥에는 액운을 쫓고 한 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있으며

 '다른 성을 가진 세 집이나 그 이상의 이웃집 것을 먹어야 그 해 운이 좋다',

'하루에 아홉번으로 나눠 아홉가지 나물과 함께 먹어야 운수대통한다'는

속설도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우리 풍속에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보며

즐거운 타령과 민요 등을 부르며 오후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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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래교실을 열었습니다.


031-402-7995






어르신들이 즐거운 노래를 부르시며 오후를 보냅니다.

요양보호사의 흥겨운 노래와 자원봉사 온 학생의 노래로 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031-402-7995

 

 

 

안산자원봉사자협회에서 노래와 오카리나 연주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멋진 노래와 오카리나의 연주를 듣고 어르신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031-402-7995

 

 

즐거운 노래로 겨울을 보냅니다.

답답해하시는 어르신들과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죠~

요즘 대세인 "~못간다고 전해라♬♪♩."에 빠져 봅니다.

☎ 031-402-7995

 

 

2015년도를 마무리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어르신들 새해인사 들어보세요~

"복 많이 받아라~, 행복해라~, 건강해라~."

 

031) 402-7995

 

 

 

아침에 흐린 날씨가 오후엔 따뜻한 가을햇살로 여가 프로그램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지 않은 문00어르신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불러주십니다.

김00어르신, 봉00어르신도 마이크를 들고 수줍게 노래를 불러보십니다.

이렇게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노래부르며 즐거운 여가를

보내서 좋았습니다.

031)402-7995

 

 

단비가 촉촉히 내리은 월요일 오후입니다.

빈대떡 신사 노래를 부르시면서 아주 즐거워하시네요~

031)402-7995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즐거운 노래로 열기를 초대합니다.

031)402-7995